예전에 "헐 네 뒤에 귀신" 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짤 입니다.
저는 이 짤을 보고 고양이가 이토록 귀여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
품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키우고 싶은 고양이ㅠㅠ
몇번이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고 해서
몇번이나 고사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함부로 키우는게 아니기에
신중 또 신중하게 고민한 뒤 안키우고 있지만
매번 고민되는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ㅠ
강아지만 두마리 키우고 있지만..
고양이는 언제나 키우고 싶은 ㅠㅠ